우리나라 5대 기업의 신년사에는 무엇이 담겨있을까. 임진년 새 해를 시작한 조직들이 발표한 신년사에는 주요 목표와 비전이 담기기 마련입니다. 어떤 비전과 전략으로 2012년을 맞이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미 글로벌 기업이 된 삼성, LG, 현대기아차, 롯데, SK 등 5대 기업의 신년사를 요약해 보았습니다. 임진년은 역사적으로 큰 싸움이 있었던 해이기도 하네요.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이 한창이었던 해가 공교롭게 임진년이지요. 기업들은 세계 시장에서 어떤 각오로 싸움에 임할지 궁금해 집니다.
1.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창조’, ‘혁신’,‘동반성장’3개 화두 제시
○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2011년 신년사를 통해 “사업구조의 선순환으로 흔들림 없이 성장하는 기업으로 변신할 것과 주주와 고객, 협력업체는 물론 모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고 발표.
○ 또한 “지금 삼성을 대표하는 제품은 10년 안에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새로운 사업과 제품이 자리잡아야 한다”며 “삼성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일이라면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어야 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기꺼이 협력하는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당부
○ 이를 위해 삼성그룹은 글로벌 인재 육성과 유망기술 발굴, 창의력과 스피드가 살아 넘치고 부단히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문화 구축에 힘쓰고 있슴
□ 삼성건설&삼성물산 정연주 사장
○ “2011년을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스피디한 성과 창출을 실현하는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며 세계 시장에서의 질 좋은 비즈니스 창출로 인한 지속적인 성장, 세계적 수준의 기술 개발 및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 경영 인프라의 선진화, 조직문화 개선 및 유능한 인재 확보 등을 과제로 꼽았음.
□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조수인 사장
○ “소통, 신뢰, 창의의 문화가 넘치는 분위기와 첨단 기술 제품으로 무장하면, 거센 글로벌 경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것이라 확신.
□ 삼성생명 박근희 사장
○ “올 해 경영방침은 창의적 변화와 혁신, 장기목표는 글로벌 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이라며 “올 해 1년을 해외사업 본격 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시장을 찾아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힘.
□ 삼성중공업 노인식 사장
○ “올 해는 질적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첫 해가 돼야 한다”고 밝히며 그 외에도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것, 고객을 하늘과 같이 섬기는 것, 초일류다운 생각과 행동을 하는 것 이라는 3대 과제를 추진키로 함
□ 삼성증권 박준현 사장
○ “올 한 해는 질적, 양적인 측면 모두 경쟁사와 확실한 차별화를 반드시 이뤄내야 할 것”이라며, 올 해 목표로 고액순 자산 시장에서의 압도적 우위, 해외사업 기반 강화, 수익구조 다변화, 고객만족의 확실한 차별화, 역동적인 조직문화 구축 등을 제시
□ 삼성카드 최지훈 사장
○ “창의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고객과 신뢰관계를 구축해 시장 지배력을 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 “조직 속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CEO의 중요한 역할이다”고 강조
□ 삼성토탈 손석원 사장
○ “올 해는 글로벌 케미컬 리더로 도약하는 기점이 될 것이다”며 추진과제로 단지의 안전·안정가동, 글로벌 역량 강화, 기술혁신 확충, 상생의 노사문화 등 4가지를 제시
2. 현대 기아차 그룹
정몽구 회장 ‘끊임 없는 도전과 새로운 길의 개척’
○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2011년 신년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시장에서 창의적 변화와 끊임없는 도전만이 생존을 위한 유일한 전략”이라며 “미래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더욱 노력하고 앞서서 도전하고 새로운 길을 계속 개척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
○ 이를 위해 경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역량 강화, 미래성장을 위한 핵심역량 확보, 사회공헌 및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강화 등을 올 해 주요 경영과제로 제시
□ 비앤지스틸 정일선 사장
○ "올 해는 비앤지스틸에 있어서 ‘고객과 함께 행복을, 회사와 함께 미래를’이라는 새로운 버전과 ‘혁신&도약5050’이라는 중장기 경영목표 달성의 첫 걸음이 시작되는 중요한 해”
○ 고객 신뢰 확보, 유통채널의 다변화와 실수요 개발, 경쟁력 강화, 극박 공장의 조기 안정화 등 중점 추진사항을 발표
□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
○ "단순한 제품 공급 차원에서 벗어나 고객의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개발과 유연한 생산체제 구축, 전방위 서비스 제공 등 토탈 마케팅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히며
○ 질적 성장 실현, 고객지향 경영, 글로벌 경영기반 구축 등 3대 기본 방침을 제시
□ 현대하이스코 신성재 사장
○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급격한 변화와 경쟁은 국가와 기업은 물론 개인의 삶에도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 혁신 활동을 강화한 차별화 전략, 좋은 기업문화 내재화 등 세 가지 경영목표 제시
3. SK 그룹
최태원 회장 붕정만리 향해 정진하자
※ 붕정만리란 장자 소요유편(逍遙遊篇)에 나오는 말로, “붕새를 타고 만리를 난다”는 뜻으로 원대한 사업, 계획을 일컫는 말
○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급변하고,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환경 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그림의 틀 즉 프레임을 바꿔야 하 고 끊임없는 혁신과 성장을 이뤄야 한다”며 “이를 실행해 내 는 것은 사람이고, 이러한 변화를 장기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문화”임을 강조
○ 사람과 문화혁신을 통한 전략 실행력 제고, ‘따로 또 같이’를 통한 신성장 추진, 관계사의 자율 책임경영을 언급.
□ SK건설 윤석경 부회장
올해 경영방침으로 휴스턴, 뉴델리, 프랑크푸르트 등 해외지사 를 활용한 수주경쟁력 강화, 플랜트에 이어 토목 및 건축 해외 진출 가속화, 가치사슬 확장을 통해 수익성 제고, 자율경영과 성과중심의 문화 정책 등을 내세움.
□ SK네트웍스 이창규 사장
“작년 한 해 3대 기존사업 경쟁력 강화, 6대 新성장축 집중육성 을 위한 투자를 집행하였다”면서 “올 해는 작년에 뿌린 성장의 씨앗이 잘 발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힘..
□ SK브로드밴드 박인식 사장
“SK텔레콤과 더불어 국내 유무선 통합 리더의 위상을 확보하 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부단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수 익구조를 개선해 질적·양적 성장을 지속하고, 신규 비즈니스 사 업의 트렌드를 주도해 선도적 사업자의 위상을 확보하는 등 성 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
□ SK이노베이션 구자영 사장
“올 해 분사를 통해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4개사 체제로 새롭게 거듭나게 됐다”면서 “최적 화된 경영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각 사별로 새로운 비전과 목표 하에 경영시스템을 조기 구축해 나 가겠다”고 다짐.
□ SK증권 이현승 대표
“사람과 문화의 혁신을 통해 전략 실행력을 제고하여 기존사업 의 체질을 개선하고, 글로벌화 기반을 마련한다”고 경영방침을 밝혔으며 “홍콩법인의 지휘 하에 기존 상해 사무소와 호치민 사 무소를 연계해 국가별 특정 사업기회 포착을 통한 시너지를 창 출하겠다”고 강조.
□ SK텔레콤 하성민 총괄사장&서진우 CIC 사장
“올해 플랫폼 사업의 성장을 구체화하고 무선인터넷 중심의 네 트워크를 고도화하는 등 스마트 시대에 맞는 유무선 주도자의 위상을 확보하자”고 밝혔으며 또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개방형 플랫폼 사업의 핵심 경쟁 력을 확보하자”고 당부.
□ SK C&C 정철길 사장
“올해를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하는 해로 삼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글로벌마켓 적극 진출, 서비스 형태로 사업과 수익 구 조 고도화를 통한 성장, 자율경영·현장경영 체제 정착 등을 3가 지 핵심 추진 과제로 제시.
SK그룹 최태원 SK 회장 "붕정만리(鵬程萬里) 향해 정진하자"
SK이노베이션 구자영 SK이노베이션 사장 "4사 독립경영체제 조기구축"
SK증권 이현승 SK證 대표 "글로벌화…홍콩법인 설립"
SK네트웍스 이창규 SK네트웍스 사장 "이제 꽃피울 준비하자"
SK C&C 정철길 SK C&C 사장 "세계 일류 기업으로의 성장"
SK건설 윤석경 부회장, "글로벌 수주 경쟁력 강화"
SK텔레콤 하성민 총괄사장,서진우 CIC사장 “유·무선 통합 주도자로”
4. LG 그룹
구본무 회장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라.
○ LG그룹 구본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1년 경영환경은 갈 수록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이라며 “시장 선도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
○ 새해 경영방침으로 고객가치 창출, 미래 준비, 자기 주도적 조 직문화를 뽑으며 2011년 성공적인 기업 도약을 위한 중요성을 당부
□ LG생활건강 차석용 사장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해 소비자의 트렌드를 먼저 알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함으로써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 3개 사업부문을 모두 1등으로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자”며 “소비자 중심적이지 않은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우리 회사에 주어진 숙제이고 우리가 바라보고 달려나가야 할 목표” 제시
□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기본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해로 정하고, R&D와 제조에서 품질과 스피드를 확보하여 고객의 신뢰를 되 찾자”고 언급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 미래사업 준비, 품질책임 경영체제 구축, 인재육성 및 창의와 자율의 조직문화 구축이라 는 과제를 제시.
□ LG화학 김반석 부회장
“SK텔레콤과 더불어 국내 유무선 통합 리더의 위상을 확보하 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부단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수 익구조를 개선해 질적·양적 성장을 지속하고, 신규 비즈니스 사업의 트렌드를 주도해 선도적 사업자의 위상을 확보하는 등 성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
LG그룹 구본무 LG 회장 “시장 선도하는 기업되자”
LG전자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흔들림 없는 강한 회사 만들자”
LG생활건강 차석용 LG생건 사장, "판 바꾸는 혁신 통해 1등으로"
LG화학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배터리·유리기판 1등 만들 것"
5.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독려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그룹으로의 도약을 독려하며 미래 성장 동력 발굴, 핵심역량 심화, 해외사업 안착, 글로벌 인재 및 조직 육성, 고객 및 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강조.
□ 롯데건설 박창규 사장
“이제는 이익은 철저히 관리하고 현실적인 사업수지와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모든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며 “무리한 물량 확보보다는 회사의 매출과 이익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이 좋은 수주가 필요하다”고 지적.
□ 호남석유화학 정범식 사장
○올해는 외적 성장에 어울리는 내실을 다지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확장을 위해서도 기존 핵심사업의 탄탄 한 수익성과 경쟁력은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
2015년 광주에서 열릴 ‘세계대학생올림픽’ 유니버시아드와 똑 닮은 엠블렘을 콕 찍어주세요!!
170개 국가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대표하는 엠블렘 결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 개발 작업에 들어간 ‘엠블렘’이 2개의 시안으로 좁혀졌습니다. 엠블렘의 확정을 앞두고 국민여러분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최종 결정하려고 합니다.
2015광주유니버시아드의 슬로건인 ‘Light up Tomorrow’와 잘 호흡하면서 빛고을 광주 대회의 상징성과 세계인들의 보편적 감성에도 어필 할 수 있는 엠블렘을 찾아 주세요.
빛의 도시 광주와 무한발전의 ‘비상’을 기본 컨셉으로 스포츠 대회의 역동성과 세계인의 화합을 ‘빛의 날개’로 표현했다. 유니버시아드의 상징인 ‘U' 형상을 내포하고 있다. 우측 5개의 날개와 좌측 6개의 날개는 각각 5대양(Blue) 6대주(Red)를 상징하고 있으며, 빛의 겹침은 유니버시아드를 통한 전세계 젊은이들의 화합과 우의를 의미한다. 빛의 발산은 빛의 도시 광주가 유니버시아드를 통해 세계적인 도시로의 도약과 비상을 상징하며, 날개의 펼쳐짐은 스포츠를 통한 젊은이들의 이상과 승리 염원을 내포한다.
제 2 안 : 어울림의 축제
빛의 도시 광주와 무한발전의 ‘비상’을 기본 컨셉으로 스포츠 대회의 역동성과 세계인의 화합을 ‘빛의 날개’로 표현했다. 유니버시아드의 상징인 ‘U' 형상을 내포하고 있다. 우측 5개의 날개와 좌측 6개의 날개는 각각 5대양(Blue) 6대주(Red)를 상징하고 있으며, 빛의 겹침은 유니버시아드를 통한 전세계 젊은이들의 화합과 우의를 의미한다. 빛의 발산은 빛의 도시 광주가 유니버시아드를 통해 세계적인 도시로의 도약과 비상을 상징하며, 날개의 펼쳐짐은 스포츠를 통한 젊은이들의 이상과 승리 염원을 내포한다.
북미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스포츠 마케팅 회사들의 브라질 시장진출 경쟁이 뜨겁다. IMG, Octagon, GMR Marketing, Momentum, Wasserman Media Group, SportsMark, Helios Partners.
한 국가에서 2014 월드컵, 2016 올림픽 등 세계적인 빅 스포츠 이벤트가 두해에 걸쳐 연속되는 것은 극히 드문 사례다. GMR의 마케팅 국장, Cameron Parsons는 브라질의 사례가 한번 투자하여 두 번 보상을 챙기는 일거양득의 마켓을 제공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스포츠 마케팅 에이전시들의 브라질 시장 진출은 신중하다. 북미에 기반한 이들 스포츠 에이전시들에게 이 것은 기회이자 위기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들의 브라질 시장 공략은 크게 두가지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하나는 브라질 기반의 회사와 합작투자 혹은 브라질 에이전시를 인수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브라질 출신의 스태프를 고용하여 현지에서 독자적인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Wasserman, IMG, Momentum, Octagon이 첫 번째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Wasserman은 2009년 이미 브라질 농구 에이전시 Martin & Maffia와 손을 잡았고, 30년동안 브라질에서 사업을 해온 IMG는 지난해 브라질의 부호 Eike Bastista와 손잡고 IMX라는 합작회사를 시작했다. Eike Bastista가 브라질 시장을 더 잘 이해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Momentum 역시 브라질의 전설적인 카 레이서인 Emerson Fittipaldi와 손잡고 Momentum Sports라는 합작회사를 창업했다. WPP역시 유사한 전략을 취했는데, 브라질의 축구 스타 호날도와 함께 9ine이라는 스포츠 마케팅 회사를 지난해 9월 창업했다.
브라질 에이전시와 합작관계를 맺은 이들 대행사들과 달리 IPG의 Octagon은 지난해에 브라질 국가 축구대표팀과 Anheuser-Busch 등을 클라이언트로 보유한 리우 기반의 스포츠 마케팅 대행사인 B2S를 인수했다.
이상의 대행사들이 벤처 창업이나 인수의 방식을 취할 때,
GMR Marketing, SportsMark, Helios는 다른 행보를 했다. 브라질 에이전시와 제휴로 벤처 창업을 하거나, 브라질 에이전시를 인수하는 대신에, 브라질 시장 내에서 독자적인 운영 방식을 취하고 있다.
GMR은 상파울로에 지역사무소를 열고, 멕시코에서 칠레에 걸친 라틴아메리카 영업의 중심적인 센터로 키울 구상이다. 사무소에 브라질인 직원을 고용하여 20%에서 30%에 이르는 로컬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Omnicom Group Agency는 BBDO, RAPP와 같은 자매 대행사와 협력 하에 현재 시장 내에서 존재감을 키울 계획이다.
Omnicom 그룹 중 하나인 SportsMark도 유사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ESPN 브라질 X-Games에서 일했던 Kevin Smith를 최근 영입하여 상파울로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SportsMark는 북아메리카에서 FIFA의 환대패키지 판매와 올림픽과 월드컵 기간동안 VISA의 환대 서비스를 관리하고 있다.
아틀란타에 기지를 두고 있는 Helios는 현재의 고객과 새로운 올림픽 스폰서인 Dow를 지원하기 위해서 시장을 옮기고 있는 중이다. 그의 모회사인 Amaury Group과 함께 리우에 사무소를 열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2014 소치 올림픽 유치 이후 러시아가 외부 에이전시의 조언에 회의적이었던 것에 비해 브라질은 스포츠 에이전시의 조언을 듣는데 훨씬 수용적인 태도를 취한다고 평가한다. 또한 브라질은 경제적으로 중국과 유사한 통로를 따르지만, 중국이 보다 중앙 집중화된 계획 성장을 한 것에 비해서 광범위한 기반의 기업중심의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많은 스포츠 마케팅 에이전시들은 향후 5년 이내 뿐 아니라 2016년 리우 올림픽 이후까지도 그들의 사업이 잘 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source : Street & Smith's Sports Business Journal May 30-June 6 2011.
인터넷 시대, 이미 우리의 생활의 일부가 되어 버린 소셜 미디어를 기업의 경영진들은 어떻게 받아 들여야할 까요. 고민스런 대목입니다.
아직도 54%의 회사들이 근무중에 소셜미디어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근무 중 소셜 미디어 차단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저로선 몇년전부터 소셜 미디어를 하나 하나 차단 당하면서 그래도 우리는 공공기관이니까. 보안상의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러니 받아들였던 기억이 납니다. 소셜 미디어의 차단은 요즘 대화의 단절, 정보공유의 단절을 의미합니다.
PR Daily에 Arik C. Hanson 가 근무시간 소셜미디어 활용에 대해 생각해 보야할 것을 이야기 꺼리를 던졌습니다.
그의 주장은 더 이상 차단하는 것이 무슨의미가 있겠는가. 현명한 기업이라면 소셜 미디어를 오히려 적극 활용하는 경영관리 전략을 취하는 것이 나아 보인다는 것인데요.
그가 이런 주장을 하는 5가지 근거를 다음과 같이 들고 있네요.
첫째, 이미 많은 회사들이 소셜 미디어를 마케팅과 홍보의 도구로 적극 사용하고 있습니다. Digital Media Wire report에 따르면 94 %의 회사들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말은 소셜 미디어를 홍보와 마케팅이 사용하는 기업도 직원들의 업무중 소셜 미디어 접근을 통제하고 있는 말이 되겠지요.
둘째, 이미 25%의 직원들의 업무에 소셜 미디어를 매우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동료와의 업무협의 친구와의 업무적 의논들이 바로 쇼셜 미디어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이들의 직장내에서 인정받는 tech savvy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셋째, 통계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올 크리스마스까지 미국인의 50%가 스마트폰을 갖게 될 것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는 컴퓨터를 가져가도 얼마든지 소셜 미디어의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미하겠지요.
넷째, 논쟁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웹서핑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대화를 나누는 짧은 브레이크 타임을 갖는 직원들이 그렇지 않은 직원들에 비해 업무 생산성이 높다는 주장입니다. 오히려 차단은 경영이슈와 같은 또라는 문제를 야기하거나, 페이스북이나 몇가지 소셜미디어만 차단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American Express 의 연구에 따르면 젊은 근로자 39%는 소셜미디어 접근을 막는 회사에는 취직할 의사가 없다고 합니다. 좋은 인재를 찾는데 한계가 따를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These days news breaks on Twitter, not network TV. Video chat on Facebook, Google+, and our smartphones phones is making it easy to chat with friends, in real time, no matter where you are. The speed of information is moving so fast that some millennials aren’t even using email to communicate.
Social communication has become part of the fabric of our everyday lives.
Certainly that number has come down in recent years, but to think that more than half of all companies are still not affording their staff to access Facebook, YouTube, and Twitter during the day. That just doesn’t add up.
Now, I’m not here to say all companies should unblock social sites in the workplace. Certainly there are times and places where it makes sense. But, 54 percent—that seems too high.
Here are some business reasons why that 54 percent should reconsider:
Companies are investing in social media as a marketing/communications tool.
Nearly all of them (94 percent), according to a Digital Media Wire report.
That means that a number of companies among the 54 percent are sending mixed messages to their employees. In essence they’re saying: “We believe in the power of social media to help us market our products and services, we just don’t trust our employees because we think they’ll waste an inordinate amount of time on Facebook.”
Employees aren’t dumb. They see what you’re doing. And they will react and speak out.
More employees are relying on social networks to do their jobs.
This is especially true of business professionals.
In the PR industry, think about your work. How often do you turn to friends and colleagues online for advice? How often do you read blogs to keep up with industry trends? How often do you refer to a how-to YouTube video to better understand a particular process or tool?
Look at the data: 25 percent of employees rely heavily on social networks in the workplace. I would guess that they are most likely your star employees (usually the folks that are the most tech-savvy and with the biggest professional networks).
Do you really want your top performers looking to work for the competition?
Millennials simply won’t accept it.
According to a study by American Express, 39 percent of younger workers won’t even consider working for a company that blocks Facebook. It’s no wonder. In most cases, Facebook has become their communication tool of choice among colleagues and friends. Why would they work for a company that’s going to block the tool they want to use and are using on a daily basis to communicate, share, and learn?
Ever heard of the smartphone?
According to Nielsen, 50 percent of all Americans will own a smartphone by Christmas (compared with 10 percent during the summer of 2008). Half of your company may own a smartphone by the end of this year. That means they don’t need your network. They’ll be (and are) accessing Facebook, blogs, YouTube, and whatever other social network they want via the phone in their pocket or purse. Blocking social networks on their computers seems pretty darn pointless, doesn’t it?
Breaks equal more-productive employees.
This might be an arguable point, but recent research suggests employees who are given short breaks to surf the Web or connect with friends on Facebook are more productive than those who don’t.
Companies are blocking social media because they fear their staff will waste too much time on Facebook. But there are a couple of things faulty with that logic: First, that’s a management issue, not a social media/Web issue; and second, who’s to say Facebook and other social media sites are the only websites where your staff can “waste time”? Ever heard of The Onion? US Weekly? Laughing Squid? That list is endless. Just because your blocking “social media” doesn’t mean your staff won’t waste time in some other fashion online.
What do you think? Are you surprised 54 percent of companies are still blocking social sites? Should that number be lower?
Arik C. Hanson is the principal of ACH Communications in Minnesota. He blogs at Communications Conversations, where a version of this story first appeared.